머리아픈노랭이 [1315264] · MS 2024 · 쪽지

2024-05-14 00:35:03
조회수 459

5/13 플래너 그리고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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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시발점 미분까지 읽고 누우려다가 오늘도 플래너에 x가 많아서 그냥 적분까지 읽었다. 기함수를  a에서 b까지 정적분할 때, a의 부호를 바꾸거나, b를 바꾸거나, 둘 다 바꿔도 아다리 맞게 넓이 캔슬되고, 적분방향 바뀌어서 결국 값이 똑같이 나오는게 인상깊었다. 

 그나저나  나bs도 지금 고전소설 파트고, 영어도 예문 읽고, 경제도 앞 개념 오락가락해서 다시 읽고, 시발점도 처음부터 정독하고.. 하루 종일 텍스트만 읽으니까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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