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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 사이에 아삭아삭한 느낌 싫던데 라면에 아무것도 안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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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해서 12
연애하기 힘들 듯 거의 다 안 먹어서 맞춰주는 사람을 만나거나 나랑 비슷한 식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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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이 안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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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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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빼고 흰 자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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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하고 시작하는 거 아니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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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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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 2
3분뒤에 발견되면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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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뒤에와야지 0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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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잘생긴거 알면서 ㅇㅈ 올림 2. 기만 댓글이 달리기 시작함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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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제 ㄱㅁ이란 말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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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면 7
찾아가서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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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기만이지 14
진짜 ㄹㅈㄷ존잘이 갑자기 2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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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보면 다 나보다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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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야식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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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3
창작하는건 싫고 읽는게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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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퍼버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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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3
존못 한남은 걍 영원히 자러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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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이세계 환생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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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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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4
풍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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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되어도 괜찮으신 거예여??? 저는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볼까 봐 무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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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사진 찾다바 18
제 눈만 썩ㄱㆍㄷ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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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저는 5
역대급으로 잘나왔다 싶은 사진만 올리는거라 실물이랑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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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1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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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높은 6
오르비 여부이 비율 왜인진 모름 이샛기는 딱봐도 남자같은데 인데 여자인 경우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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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남붕이 ㅇ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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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 9월? 쯤에 친구랑 관악산 올라가서 찍은것 이건 12월에 계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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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메타 탑승 7
초딩때 여행가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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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운영 질문 0
n제풀때는 문제가 대체로 술술 풀리는데 모의고사만 보면 풀수 있는 문제도 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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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을 잘 찍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사진들이네요. 무서운 일이에요.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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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라는 자아는 없는거고 그냥 외부 입력에 반응하는 화학, 전기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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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으로서는 최고인듯 매우 당연한 소리지만요 어차피 수능 문제는 복잡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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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풍경사진 28
2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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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할때 팔로워가 더 많이 오르노 나같은 병신 왜 팔로우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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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는 나가 10
넵 저도 나갈게요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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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등급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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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내심하네.. 15
내가있어서그런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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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사진들이에요! 14
바깥은 비가 내리고 발광어류의 군집이 이동해요. 그것이 제가 사랑스레 여기는 도회지의 심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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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학동기들 연락 쫙 돌려서 술이나 마셔야지... 과연 얼마나 내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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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쇼 저는 여론이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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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한뒤로 이런 거 같은데 ㅇㅈ을 봉인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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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하지 말고 이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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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뭐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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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여론이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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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 사쵸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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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지ㅋㅋㅋㅋ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