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윤 3모 39 44-> 5모 4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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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ㅈ된다 캠퍼스 돌아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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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3자 입장에선 동일한 라인으로 인식되긴 함 점수 좀 더 높은건 갓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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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30 11
배각공식으로 그래프 >0 <0 범위나눠서 그려서 푸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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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심지어 오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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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정못함 14
고죠 사토루는 돌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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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글경 안감 17
영어수업 못들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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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카이의시대는갔다 10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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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해주세요 ㅜ 14
착한 다보탑입니다 맞팔하면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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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가지마셈 12
이유는 없고 다 자기 학교 욕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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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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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확통에서 그나마 난이도가 4점수준인게 몇번인가요? 6
24수능 기준으로는 28번 하나인가요? 26번 오답률이 높아서 살짝 꼬아서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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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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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매도 재개 안해…이복현 금감원장 개인적 희망" 6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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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만 와바 10
설글경 한파경 그냥 경영이랑 뭐가 다른겨? 설명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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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먹고싶다 6
그래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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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고대 대동제 갈 거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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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가 전적대라서 대학백과 둘러보는데 은근 치열한 주제인거 같아서요...
쌍윤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셔요
롤스가 원초적 입장에서 합의할때 합의 결과를 모른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저 ' 결과' 의 범위에 최소 수혜자가 최대 이익을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또 아예 모른다고 해도 되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합의 결과가 정의의 원칙이고 두개를 무지의 베일을 쓴 당사자들이 합의한 것인데 모르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행세계의 내 모교..
멀티버스 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