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동아 고교 짝꿍의 육성 고백 "친구 폭행 알고 있었다, 진심으로 사과해야"

2024-05-10 09:43:23  원문 2024-05-09 19:18  조회수 1,452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038850

onews-image

【 앵커멘트 】 서울 서대문갑 김동아 당선인의 학교폭력 의혹 제기 이후, 김 당선인은 MBN의 보도가 왜곡됐다며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기자의 회유에 동창생이 인터뷰에 응한 것'이라면서요. 그런데, 보도 이후 또 다른 동창생이 MBN에 처음으로 연락을 취해왔습니다.

이 동창생은 김 당선인과 학창시절 옆자리였다며, 김 당선인의 과거를 설명해왔습니다. 김도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동아 서울 서대문갑 당선인의 고등학교 시절 바로 옆자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동창생 F씨가 MBN 취재진에 연락해왔습니다.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