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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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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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콘서트 0
직접 촬영한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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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환경변화 등으로 잠자리에 누워도 수면에 들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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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대학목표를 높은데잡아서 3월부터 공부빡세게하는중입니다. 보통 2시반~3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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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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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확인용 10
뱃지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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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입시가 끝나고 눈팅만 하던 중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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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에서 좀 미끄러지긴 했어도 납득은 가능한 성적 받고 대학도 이만하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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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 너무 무섭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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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는 수능 최저가 없음... 3합 3 3합 4 4합 6 이런 최저 힘겹게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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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어요 8
앱이 어렵네요 처음엔 아무도 안 계시고 공지글만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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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인가 6
집에 있으면 그냥 아무 것도 하기 싫고 게임도 재미 없고 하기도 싫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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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이어도 고등학교 재학중이면 안된다던데 졸업했으면 가능한가? 혹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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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9% 라고 나오는게 있어서요~ 이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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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을 위한 게시판도 살려주실수 없었나요 라끌옹... 5
7차 친목동 어디 갔냐고요... 내 마음의 고향... 친게야...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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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1일차. 0
생활패턴부터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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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기념으로 폰바꿀건데 친구꺼 15보니까 c타입 말고 뭐 달라진 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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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화미화I생I 11212 6모 언미화II생I 31314 9모 언미화II생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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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수 낮다고 놓아버릴수도 없고 요즘 문과는 취업도 어려운데 나한테 주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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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번개처럼 오시리라- 장렬 콘스탄티노스 11세 헌정가 2
스타마티스 스파누다키스(Σταμάτης Σπανουδάκης), 1998 이 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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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하던 때가 20년 전이라니, 그시절 30대 아저씨들 보면 아저씨라고 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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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인데 최근에 공부도 안 하고 게임도 안 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 삶을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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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랜만에 와봤어요. 다들 더울텐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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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미리 정도 되더라 우연히 빠져서 올려봄 그동안 궁금했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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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전 글 읽어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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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거국 이원화캠 다니고 있는 20살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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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득세 1억2천? 정도 내고 두 번에 나눠서 내서 1년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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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신 망해서 생기부라도 어떻게 채울려고 애쓰는 고2입니다ㅠ.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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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긴 한데 내신 문법도 제대로 안해서 문법 개념 작살났고... 화작 1컷 보면 언매런 마렵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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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왜 게을러지는지 알꺼 같음.. 어제 에어컨 고장나서 1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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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엄청 가까워서 핸드폰 안가져갈 수 있는게 너무 좋아서 집근처로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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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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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은 어제죽은이가 그리던 내일이다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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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된다.. 컨디션조절 최소한으로 하면서 공부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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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나와서 밥먹는다 오늘점심은 미니삼계탕 다들 점심 든든하게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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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 ㅋㅋ 1
열심히 한다고 나름 열심히했는데 그만큼 따라오는 건강악화는 무시하지는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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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점심 4
마제소바 존맛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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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인 못마셔서 스무디 같은거 먹는데.. 요즘 봄이라서 자꾸 졸려! ㅠㅠ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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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적설 메시 부친 뿔났다. 기사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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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낙서 11
아 이제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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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급생계비 대출 이란 제도가 생겼더라고요.신용도가 낮은 분들에게 긴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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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당 150만원 정도하는 트러블 박멸 셋 준다네 댓글보니 참여자 몇 안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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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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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술 마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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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볼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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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강신청했는데 제발 이 빌어먹을 학교에서의 마지막 수강신청이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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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없어진 빜토리아 씨크릿 패션쇼 내가 좋아하는 best3 나한텐 지구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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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스틴하면 걍 바로 팀버레잌만 떠오르더라.. 왜이리 멋있지?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