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길을 걸어왔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999442
이젠 졸업이라던,
나의 이 숨이 보잘 것 없는 쓰레기가 된 까닭은
헐떡이는 지렁이조차 포기해버린 나의 병들어버린 땅은...
이 한 숨이.. 보잘 것 없게 된 것은..
네가 그토록 원하던 본모습이라 함은..
이거였나..
넌 뭐냐...
살려달란 비명조차 깡그리 무시해버린 너는..
도대체가
0 XDK (+1,000)
-
1,000
-
Keep It Motivated 96(수능 D-26) 9
The surest way to corrupt a youth is to...
드디어왔구나
힘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