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7
-
첫 문장을 천천히 읽으세요 첫 문장을 읽는 속도로 나머지 문장들을 읽기 때문입니다...
-
4등급인 시절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10시간이 넘게 공부하고...
-
'답만 찾아서 국어가 망가진 것이다' 작년 2월 같은 주제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
안녕하세요. 송영준입니다. 3등급인 학생이 네 달만에 98점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오늘 시험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예전...
-
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어느날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먹다가이런...
-
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11월 수능까지 참 많은 시간이 남아...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국어 영역...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그동안 힘들게 공부했어요. 준비한 것들을...
-
[송영준] 나는 왜 국어가 어려웠을까? (6평 해설) 18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학생들은 보통 국어 영역이 어려운...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6평...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곧 6평이네요. 그동안 국어를 어떻게...
-
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글을 읽는 것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
삭제 25
삭제
오호
정작 한심할정도로 쉬운 난이도때문에 발문같은건 아예 언급도안되던 문항이였나..
그 다음해에 나온걸 보고 오면 선녀같은
그건 22 딱지 붙인 것 자체가 모욕
생각하기 힘든 개형이라서 난이도좀 있지 않나요?
아예 킬러도 아니다까지는 안가긴했죠
이게 한심할 정도로 쉬운건 아닌데
당시 빡갤 여론은 그랬었음
+지금도 안깨진 역대 최대 만점자 6천명
근디 24수능이랑 등급컷 같은데 쉬웟던거 맞나요
그렇더라도 정작 만점자비율이 높으니
극단적 준킬러강화+킬러약화라는 증거가 되고, 24수능과 정반대 기조라 봐야죠.
시험지 난이도는 절대 쉽지않았던거 맞고
실제로 당시 공통에서 난이도 제일높던건 12, 13이였음
아하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
230922면 22년에 나온거임? 아니면 23년에 나온거임?
22년에 나온거요
평가원은 +1
교육청은 시행연도 그대로
역시 강기분 들으니깐 발문 서술 범주 파악이 잘 되네..
붕 떠있는 상황이기에 많이 낯설음을 준 문항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