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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 오늘 시험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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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어느날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먹다가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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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11월 수능까지 참 많은 시간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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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국어는 흐른다, 송영준입니다.국어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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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마인드가 뭔가 굉장한거같은데
제 마인드가 뭐가 이상함? 객관적으로 메이크업 학과 진학할거면 수학은 버리는게 맞고 그게 아니더라도 비싼 과외까지 받으면서 할 필욘 없음
내심 엄마가 자기 자녀의 진로계획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님?
약간 부모가 애 대학에 미련을 못 버린거 아닐까요… 제 친구 중에 남자애 과외 하는 친구 한 명 있었는데 그 과외 하는 애는 공부에 관심 없는데 학생 부모가 학교 욕심 많았다고 했음…
저도 그래서 학부모님한테 어머님께서는 지지하냐고 물어봤는데 본인이 먼저 공부말고 메켑 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애가 한번 해보겠다고해서 과외한거라함 근데 뭔가 돈 받을때되면 그냥 짤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