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판 분위기 많이 바뀐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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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에 별 가치가 없는듯한데 세태파악 잘한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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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오기전엔 미련 그득그득 남았는데 막상 오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보고 하고 싶어서 점점 미련이 사라지긴 해요
사실 수험생 입장에서도 그런거 같다는게
대학오고 예전 친구들도 만나고 여러 사람도 만나면서 너무 수능 수능하면서 좁게만 살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지금 최대한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있는데 모르죠 또 나중가면 중요하다고 느낄지 ㅋㅋ 일단 지금은 별 생각 없긴해요
수시 땜에 그럼
저 어렸을 때 2000년대만 해도 수능 하면 ㄹㅇ 전국적으로 그것만 방송하고 더 열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줄었죠
걍 학생수가 줄어섬그렇치
그때 만큼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