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교사 얘기만 뜨면 오는 놈ㅋㅋㅋ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890576
지금 교사하시는 분들 성적은 알고 뭐라하는 건가
교대, 사범대도 그 때 당시에 수능에서 몇 개 안 틀리고 갔었을 사람들인데 ㅋㅋㅋ
어렸을 때 무슨 교사한테 쳐 맞은 기억 있음???
ㅈㄴ 교사를 악질로 생각하네
니가 그 학부모랑 다를 게 뭐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원래 3시 10분차 타고 집 와서 휴식 후에 공부하고 헬스가려고 그랬는데 정류장...
-
수학 문제가 상하면? 정답은...
-
설경 연경 다군 안씀
-
같이 즐겨요
-
역대 4명밖에 없던 초희귀 직책 공무원 선발한다네요 1
필경사 선발한다는데 이거 좀 멋있는듯
-
꿈속에 사는놈은 1
없나?
-
땡긴다
-
고1~고3을 위한 6월 학력평가 대비 국어 공부법(2024 6모 대비 실전 모의고사 1회 포함) 0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중간고사도 끝나고 완연한 봄이 되었는데요,...
-
무던한 사람 0
무던하고 동요하지않는 (근데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하는) 그런 사람이 대체로 좋은결과가 나오는듯..
-
사탐런 하실 분들!! 19
생윤사문 하세요! 생윤 << 한번 개념 배우고 문풀 익숙해지면 10분컷도 ㅆㄱㄴ...
-
계절학기 미적분 0
ㅁㅌㅊ 영어강의
-
ㅠㅠ 8
전 아직 오르비가 현생보다 어려운거같애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
[잇슈 연예] BTS 음원 사재기 의혹, 문체부 조사 나설까 1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시작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
드디어 스카에도 평화가.. 다음 시험기간엔 다른 스카로 피신가야겠어요
-
물어봐도 됨??
-
배고프다 6
지금 일본 골든위크라 찾아간 맛집 2개나 문을닫았음 3번째 맛집으로 가고있는데 또...
-
젊을 때 납부하면 늙어서 직장도 없고 할 때 연금으로 드리겠다 이거 아닌가요 근데...
-
택배왔다 0
두근
-
낼 사람은 없는데 받을 사람만 한가득이라 문제인거 아닌가용 어차피 지금 젊은이들 다...
-
막 투자의신 그런느낌으로다가...
-
문방구 주작 2
어릴때 문방구에서 뽑기하먄 1등이 항상 문상인데 당최 1등걸려서 문상얻은 새끼를 본적이 없음 ㅋㅋ
-
비타민k지문 생각났는데 심각한거임?
-
찜닭 시켰는데 13
소주 사올까 말까 고민중… 2시에 소주는 좀 오바인가
-
정월 냇물은 아으 얼었다가 녹았다가 하는데 의 정월령 사진의 뜻으로 해석의 여지가 있다
-
아를레키노 1돌 + 전무 하고 왔음 내 봉급이 이렇게 박살나는구나
-
박종민t 2
문제가 상당히 좋네요
-
내신따려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유한간 사례 있음요?? 5
와 진짜 기회비용이 너무 큰거같은데 진짜 그러신 사람 보신분
-
예비랑 결과...
-
그냥 저는 안하겠습니다 하고 안내면 되는건가요? 세금은 아닌거같은데 이게
-
그 땐 애초에 대학을 공부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서,,,, 국어하고 영어는 저도...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나름 이슈 중 하나였던 우주최초로...
-
물론 최근 노래 한정으로요. 사실 더 일반인 픽은 요아소비가 맞긴 한데 너무 일반인픽이라..
-
ㄹㅇ 진짜 ㅇ른들이 애간장이탄다는말이 뭔줄알겠어요,,,,
-
스타레일 고수가 될거야 뜌땨 뜌우땨아 뜌땨땨 우땨야 내가 분탕이 될게
-
설자전사라짐? 0
설자전보고6수박는데 학과가사라지면어캄
-
그 "n등급에서 1등급 됐다" "원래 n 등급이었다" 할 때 그 n등급은 어떤 시험...
-
드릴 할라하는데 1
그냥 드5부터 사면 됨?
-
아니이건말도안돼 15
친구가 요루시카는 듣는데 츠유를 모른다니 어째서... 츠유도 일반인픽인데 왜
-
중간끝 0
5모대비시작..
-
수능은 잘 보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됨 어떻게하면 안 망할까를 생각해야함 소수의...
-
개맛도리네
-
사문고정이고 세지vs생윤고민중인데 생윤:개념적지만 고정1등급이란개없다 통수많아서...
-
일리 작년 교재 사용해도 괜찮나요?? 똑같겠죠..?
-
뉴분감 끝냄
-
교수님은 분명히 글을 잘쓴거 같은데(근데 예시가 살짝 고딩이 알아먹기에는 아쉬운거...
-
내가 꺼아지 뭐... 무뇌충새끼들
-
. 0
날씨가 좋구먼.. 좀 걸어야겠당 허허
-
어떤 불안이 더 클까 15
공부를 안해서 오는 불안감 vs 공부를 하면서 오는 불안감
-
아직도 기출문제집 맨 끝에 있는거 보면 이거 뛰어넘을 문제는 안나올건가 보네...
그래도 의대 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랬나 예전 의대는 지금처럼 그러진 않았어서
교대가 의대보다 한참 위였던 걸로 기억함
수능에서 2-3개 틀리고 교대 사범대 가는..?
ㄴㄴ그래도 전문직이었어서 인기좋았음
지거국사범대가 잘나갈때도 의대넘은적은 없던걸로아는데
ㅇㅎ.. 오개념 감사합니더
그건아닌듯
2222
교대 그렇게 위는 아니었음??
저희 부모님 세대도 안 그랬을 거 같은데....
이런 내가 좀 잘못 알았네요
지방교대 19학년도 기준으로 건동홍 라인
20부터 슬슬 붕괴시작
꼬리가 길어서 라인은 낮게 잡히긴 하는데
높은 대학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꽤나 있긴 했죠..
부모님 두분 다 교사신데, 부모님때는 교대가 엄청 높으셨데요. 가끔 의대되는 성적으로 교대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맞아여...
실제 인서울 의대 합격했는데 버리고 설교 1명 있음
하지만 교대가 의대 점수인적은 없음
라떼는 한의대 성적으로 교대 오는 여자 많았음
본인도 다 버리고 교대 갔음 하
헉..
의대 성적으로 교대 가는 사람 있긴했겠지만 극극극소수였고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는 않았음
번외로 초등교사는 대우 좀 올려줘야됨 너무 막대함 애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훨씬 심함
요즘 초등교사들 보면 불쌍함 하지만 중고등 교사들은 찡찡거릴 자격 없는듯ㅋㅋㅋ 본인들부터 문제임
지거국 사대가 지사립의대보다 높았던적은 있긴함
한 80년대 말까지
ㅇㅇ 그 때는 지거국 사대 국영수는 무조건 발령
서울대는 뭐 그냥 서울대 >> 나머지던 시절이니 됐고
고려대 사범대가 지거국의와 지사의 사이에 껴있네요
서울교대는 저 밑에 고신의 라인에 있네요
90년대 초반 배치표로 알고 있습니다
0X년대인 줄 알았는데,,
저 배치표요?
학력고사인지 수능인진 확신을 못 하겠는데 00년대는 아닙니다. 90년대인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