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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2:25:48 원문 2024-04-17 11:08 조회수 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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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자장면 가격 또 올랐다…냉면 한 그릇 1만 2,000원 육박
05/17 10:02 등록 | 원문 2024-05-17 08:30 0 1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김밥과 자장면·칼국수·냉면·김치찌개백반 등 5개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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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05/17 09:12 등록 | 원문 2024-05-16 10:57 1 1
선천적 장애가 있던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다 끝내 살해한 50대 어머니를 법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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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는 이유[궁금증연구소]
05/17 08:57 등록 | 원문 2024-05-16 16:00 0 5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공고를 내면서 모집인원을 ‘0명’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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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8:54 등록 | 원문 2024-05-16 21:05 3 11
정액은 정자를 운반하고 음경에서 사정되는 액체로, 정액과 관련한 설왕설래 속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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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면은 줄고 소스는 늘고…오뚜기의 이상한 '20% 증량'
05/17 08:51 등록 | 원문 2024-05-17 05:51 2 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오뚜기(007310)가 지난달 처음으로 출시한 대표 계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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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27]
05/17 08:34 등록 | 원문 2024-05-17 05:05 15 31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회원수 약 8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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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05/17 08:21 등록 | 원문 2024-05-16 19:26 3 18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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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05/17 08:04 등록 | 원문 2024-05-16 20:01 4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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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대증원발 입시 전쟁… "재수생 몰리고, 합격선 요동"
05/16 22:37 등록 | 원문 2024-05-16 19:32 3 1
의료계가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16일 기각되면서 각 대학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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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 교사 조롱한 '요기요'
05/16 22:23 등록 | 원문 2024-05-16 15:59 2 2
배달플랫폼 '요기요'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작한 광고가 교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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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기각 신경 안 쓴다…어쨌든 우린 복귀하지 않을 것"
05/16 21:47 등록 | 원문 2024-05-16 17:56 6 6
"오히려 잘 됐고 무덤덤하다…단일대오 유지할 것" "필수의료 종사하겠단 마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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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 환영, 기울어진 유통질서 회복기대…실효성은 글쎄"
05/16 20:37 등록 | 원문 2024-05-16 13:41 0 1
통관 인프라 확대·업체 협조 없인 '공염불'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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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0:17 등록 | 원문 2024-05-16 12:01 0 3
[정부가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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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법정공방 의료계 '완패'…16건 중 15건 각하·기각
05/16 19:33 등록 | 원문 2024-05-16 19:03 2 3
재항고해도 이달 말 '증원 확정' 전 결정 나오기 어려워 본안서도 결과 뒤집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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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05/16 18:50 등록 | 원문 2024-05-16 12:00 3 5
내달부터 80개 품목 대상…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제품도 짝퉁 차단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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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대교수·의대생 법률대리인 "대법원에 재항고"
05/16 18:41 등록 | 원문 2024-05-16 18:34 1 5
법원이 의과대학 증원 효력에 대한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을 항고심에서도 각하·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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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덕수 “‘의대 증원’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대입 절차 신속 마무리”
05/16 18:17 등록 | 원문 2024-05-16 18:12 9 4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집행정지...
어 딜도 망가
카이스트평 ㅋㅋ
어라
의치카연평
도 망가 야해
?
이번 사건이랑 관련 없는 의사들도 막는 게 레전드ㅋㅋ
이젠 법과 원칙을 뛰어넘어서 의사를 때려잡기 위해서라면 뭐든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려는듯...
이런말씀 드리면 왠지 스노비즘 비스무리한거 같아서 구체적으로 적기 좀 그런데, 보복부가 안써주는 데에는 합리적인 근거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실 그동안 미흡하더라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겨줘 왔는데, 진짜로 행정지침을 칼같이 적용하니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러는 저도 공무원 재직당시 옥외광고산업 담당자였지만,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기 버거우신 분들이나, 지자체 명령에 '반항'한게 아니라 '몰라서' 어긴 분들 같은 경우는 그냥저냥 계고 처분만 하고 넘어간 경우가 많아요. 일선 담당 주무관님들 그렇게 나쁜 분들 아닙니다 ㅜ 저런 결과가 나오는 데에는 다 위(?)에서 무슨 언질이 있었던가 했겠죠...?
귀신같이 취재가 시작되자 갑자기 발급해준다는데용ㅋㅋ
저분들은 죄(?)가 없으니 결국 발급은 해주고 대신에 올해 사직한 사람들은 발급 안해줄수도 있다고 경고(?)한게 아닐까요
보건복지부는 추천서 발급 신청이 들어와 관련 서류를 검토했더니 내용이 부실해 보완 요청을 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느라 발급이 미뤄지는 것이라고 17일 해명했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추천서를 요청할 때는 미국에서 수련 후 국내(한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도 쓰는데 수련을 마친 후 우리나라에 오지 않겠다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자기소개서가 단 3줄에 그칠 정도로 (서류가) 미흡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서 발급 요청이 들어왔을 때 보건복지부가 의무적으로 써줄 이유가 없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 보고 서류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의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의협신문
??? : 노예가 어딜 가 ㅋㅋㅋ
ㅋㅋㅋ 아니 이게 말이 되는건가..?
근데 출국을 막은 것도 아니고 추천서는 뭐 얼마든지 정부 재량 아님? 추천하고 싶지 않았나보지
추천서 없으면 미국에서 수련을 못합니다
미국 정부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한국 정부에서 무조건 떼줘야하는건 아니죠
한국이 미국 속국도 아니고
법적으로 무조건 떼줘야하는 서류도 아니니깐요
의료계 종사자 하나없는 보복부 수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