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만약 찢이 당선되면 그건 민주당이 야비한 술수를 써서도...
-
만두라면+김밥 먹고 스카 올라가서 공부한다잇
-
오랜만이네요 2
3년만에 들어와보는데 오르비도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다른 건 아니고, 이제 저도...
-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고2 입니다. 여태껏 저는 항상 공부에...
-
어깨가...아프다.. 젠장.
-
오랜만에 일대로 돌아 왔더니 피곤하다.. 익숙해질려면 그래도 1주는 걸리겠지.....
-
학원 백신패스 되면 주변 친구중에 못다니는 친구들 꽤있는데... 법률 조정한다고...
-
사실 3일동안 배민과 쿠팡을 같이 하면서 구리-남양주 뿐만 아니라 서울 북부지역과...
-
집에 일이 있어서 2일 휴무하였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자퇴 신청 3
보통 자퇴 신청은 학교에 가서 하나요? 처리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
오늘은 휴무입니다만.. 이제는 버린 제지역 그래도 콜 밀리는거 차마 눈에 밟혀서.....
-
아....일대로 돌아가야 하나.. 시급 3만원은 찍어야 하는데 2만원도 안된다.....
-
오늘 결정했다 내 동네에서는 배민의 미래가 없다 1시간에 1개도 못하는 이런...
-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다시 일반대행으로 돌아갈까.. 분명히 나는 9시부터...
-
오늘은 휴무입니다.
-
오전 9시에 옆동네 출근했다. 콜이 있긴 했으나.. 생각보다 어렵다.. 일이...
-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는데 그냥 다 망한 거 같음 기껏 열심히...
-
오늘은 결정을 했다 여기서는 미래가 없다. 내일부터 옆동네로 출퇴근한다.
-
아...일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최저 시급도 안나온다.. 이거 뭐..편차가 너무...
-
이제 슬슬...배민 수익이 올라오는듯 하다.. 피곤하다..
-
배민 이벤트 한다고 주문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니까 출근 많이 하라고 공지...
-
알수가 없다...도대체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10만원을 벌었는데 오후5시부터...
-
이제 근무 시간은 의미가 없는거 같다 오전9시부터 프로그램은 키고 있으니... 그냥...
-
5시간 근무.
-
2시간 근무. 오늘은 사실 프로그램은 12시간을 켜놓았지만.. 중간 중간 콜이 너무...
-
오늘은 휴무 입니다.
-
10시간 근무.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 토 일 요일 주말이 원래 배달은 더 바빠야...
-
9시간 30분 근무. 세상에나..토요일 이시간에 1시간째 무콜.. 어마어마하게...
-
12시간 근무. 오후5시까지...4만원을 벌었는데 5시부터 8시30분까지 16만원을...
-
12시간 근무. 15만원 수익 너무 일이 없다.. 이러다가 빚청산 계획이 차질이...
-
오전엔 일이 있어서 저녁 3시간 근무. 10만원수익. 오늘은 친구놈 하나를 같이...
-
점심피크 3시간 저녁피 3시간 총 6시간 근무. 이제 좀 자리를 잡아...
-
2시간 근무. 3만원의 수익 사실 쉴려고 쉴려던건 아닌데... 일이 너무 없어서...
-
배민커넥트 11시간 근무. 오늘도 콜이 없었다... 오후5시까지 5만원을...
-
배민커넥트 전업 1일차.. 아무리 신규오픈지역이라지만... 반토막 났다.. 미래가 암울하다..
-
빚청산 49차. 1
6시간 근무. 오늘은...지난 6년여 동안 일했던 일반 대행사 바로고...를...
-
술배우기 게임하기 운전면허따기 여행가기 과외자료만들기 학원알바해보기 헬스하고...
-
잠이나 자고 싶군요
-
14시간 30분 근무. 힘들다...
-
오늘이 수능날이라면서요....? 2003년~05년까지 뺀질나게 들락날락했었네요....
-
3시간 근무. 휴무날이여서 오전만 잠깐 근무. 오랜만에 옛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식사...
-
45일차 9시간 30분 근무. 46일차 11시간 근무. 오늘부터 우리지역에 배민원이...
-
11시간 30분 근무. 의외로 날이 너무 따듯해서...땀을 흘렸다.. 오늘은 날이...
-
11시간 30분 근무. 크게 다를 것 없는 토요일.. 그 분을 잊기로 굳게 마음...
-
11시간 30분 근무. 어제는 이것 쓰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그분에 대해서 신경...
-
3시간 근무. 오늘은 집에 일이 있어서 오전 3시간만 근무를 하고 퇴근했다. 아니...
-
12시간 근무. 오늘은 일보다.. 그분에게 선물 주는 일 때문에 온통 신경이 쓰이고...
-
영어로 메일 작성하고 있는데 틀린 문법 지적해서 고쳐 주는 건 그러려니 했다. 근데...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3/29
9/15
3/25
0610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