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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없나 24
나랑 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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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빼몸 몇임 13
난 110 목표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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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한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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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쌤들은 문학 해설을 할 때 특히 소설, 자기가 읽은 걸 이해시켜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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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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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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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잘랐다 6
여전히 ㅈ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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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높3정도 뜨는데 현우진 커리 탈라는데 뉴런하기엔 국영하기바빠서 뉴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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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눈 뻑뻑하면 어케 하심?? 요새 온찜질 하는데 저녁되면 좀 심해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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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아니고 과제에 필요한 설문 조사 중인데 표본이 부족해서 오르비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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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볼까 10
살짝 정병있는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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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시험 조졌네 5
수능 화학이랑 결이 ㅈ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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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은 남자선생님 더 선호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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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든 어렵든 21 22 23 24수능 항상80중반 이였는데 어케올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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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그로 한 번 끌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어그로 한 번 끌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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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 삼 성 5
사실 패배라는 단어 같은 것은 전설에만 나오는게 아닐까?
자취방이 있는데 굳이 본가로 내려갈까요..?
방학때는 본가 갑니다! 너무 깡시골이라 ㅠ
서울-대구 해봤는데 돈이랑 시간만있으면 ㄱㅊ긴함
돈이 많이 깨지는게 걱정이긴해요 ㅠㅠㅠ ktx값만 왕복 10만원이라 ㅠ 학생인데...
기만 나가주세요.. 후배님부럽다.ㅜㅜ
ㅠㅠㅠ 너무 고민이고 힘듭니다... 교대출신이시면 전국 각지에서 온 학생들이 많지 않았나여? ㅠ
그때 장거리 커플들은 어찌 대처하던가요?
넹 많았어요.
제가 본 장거리 cc중에서 자취하는 애들은 그냥 학교에 남아서 만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아니면 후배님처럼 만나는 걸 서로 합의해서 만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방학땐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