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시행 고3 3평 생윤 주요 선지/제시문 O/X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7711557
에피쿠로스 : 인간이 비로소 죽었을 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에피쿠로스 : 인간은 자신이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칸트 : 승전으로 인한 식민 지배는 정당하다.
칸트 : 평화연맹의 목표는 다른 국가들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다.
칸트 : 적대적 이방인에 대한 환대권은 조건부로 보장된다.
칸트 : 전쟁의 도덕적 정당성이 정당화될 수 있는 전쟁이 있다.
칸트 : 전쟁의 중단이 영구 평화 실현의 필수조건이다.
칸트 : 법적 근거로 말미암아 국가 간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칸트 : 개별 국가의 주권은 평화적 이유를 제외하고는 양도될 수 없다.
칸트 : 인간에 대한 의무의 존중을 위해 동물에 대한 의무가 발생한다.
칸트 : 이성의 유무가 도덕적 행위의 주체를 구분한다.
칸트 : 도덕적 대우의 대상은 도덕 행위자이다.
칸트 : 인간의 가치 평가에서 독립적인 생명체가 존재한다.
칸트 : 생명의 지님이 도덕적 행위의 필연성을 요구한다.
칸트 : 인간을 도구로서의 가치로 대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
칸트 : 사형은 사회계약에 따른 공적 보복이다.
롤스 : 시민 불복종은 양심적이고 공개적인 정치적 신념의 표현이다.
롤스 :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되는 법을 어기지 않는 시민 불복종이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
롤스 : 정치 체제의 효율성을 이유로 시민 불복종이 제한될 수 있다.
롤스 : 시민의 평등한 기본적 자유를 현저하게 침해한 정의의 원칙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된다.
롤스 : 원조가 중지되어야 하는 지점이 존재한다.
롤스 : 질서 정연한 사회의 최소수혜자를 위한 복지에 대한 원조는 정당화될 수 있다.
롤스 : 원조의 목적은 고통받는 사회의 기근 해소이다.
롤스 : 질서 정연한 사회의 지하자원 편재성으로 인한 기근을 해소하기 위한 원조는 정당화될 수 있다.
롤스 : 무지의 베일 상황에서 개인은 만장일치를 통해 원칙에 합의한다.
롤스 : 모든 사회 구성원의 이익이 분배 절차의 정의를 정당화한다.
롤스 : 정의로운 사회의 구성원은 타인의 처지에 무관심하다.
장자 : 선(善)과 악(惡)의 구분을 통해 선과 악이 생긴다.
장자 : 성인(聖人)은 하늘의 기준인 도(道) 바탕으로 선(善)과 악(惡)을 구별한다.
장자 : 성인(聖人)은 도를 따르며 살아야 한다.
공자 : 한번 군자(君子)가 되면 인(仁)이 소멸하여도 군자의 명(名)을 다할 수 있다.
공자 : 차별 없는 사랑(兼愛)은 도(道)에 어긋난다.
순자 : 도(道)의 출처는 이성적 존재인 현존재이다.
싱어 : 원조 대상의 국적은 고려 대상일 수 없다.
싱어 : 원조는 모든 사람에게 부여되는 도덕적 의무이다.
싱어 : 해외 원조보다 국내 부조가 우선시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싱어 : 해외 원조가 중단되어야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싱어 : 도덕적 지위 여부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은 쾌고 감수 능력이다.
하버마스 : 인간 외 존재도 담론에 참여할 수 있다.
하버마스 : 타당한 규범에 대한 정당화 조건은 만장일치뿐이다.
하버마스 : 담론 참여자는 사적 욕구를 기반으로 한 제도에 대한 논의를 청할 수 있다.
하버마스 : 담론의 결과와 무관하게 강제력의 사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
레건 : 쾌고 감수 능력의 유무가 삶의 주체의 조건은 아니다.
레건 : 공리주의의 관점으로 자연을 이용해야 한다.
요나스 : 책임 윤리는 행위의 직접적인 영역에 제한된다.
요나스 : 미래 세대의 존속은 현세대의 고려 사항이 아니다.
요나스 : 기술에 대한 공포는 지양할 대상이 아니다.
요나스 : 현세대와 미래세대 간에는 호혜적인 도덕적 책임이 요구된다.
요나스 :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책임져야 할 의무에서 비롯된다.
홉스 : 일반 의지는 항상 올바르다
*홉스 : 계약에 참여한 리바이어던은 사회계약을 위반할 수 있다. (없는 내용)
로크 : 자연 상태에는 재판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크 : 자연 상태는 비교적 평화롭다.
로크 : 사회계약으로 인해 재산권이 탄생한다.
로크 : 자연 상태에서는 개인이 집행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맹자 : 대인(大人)과 소인(小人)의 일을 구분해야 한다.
*맹자 : 직분에서의 남녀(男女)의 구별은 옳지 않다. (없는 내용)
노직 : 개인 간의 교환에서 국가의 개입은 정당화되지 못한다.
베카리아 : 사형은 지나치게 잔혹한 형벌이다.
*베카리아 : 범죄 억제 효과가 없는 사형보다 범죄 억제 효과가 큰 종신 노역형이 집행되어야 한다. (없는 내용)
현역 고3이 생윤 정리하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
생윤 고수 형님들! 혹시 여기서 건져 갈 말이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재명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에 민주당도 적극 협력”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양자 회담에서 “의대 정원 확대...
-
뉴런 수2를 찢어줍니다
-
새기분 끝 0
1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강기분 문학 독서 언매 완강하고 새기분 문학 독서 어제...
-
확률 몇퍼임
-
이거 무슨말인지 2
유의미가 의미가 있게 차이안납니다 이건데 왜 의미가 있게 차이가 안난다는건가요?
-
나 웰케 술못하지 후엥
-
한지 어떰?
-
ㅈㄱㄴ
-
의대 증원 2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
궁금증 0
24수능 언미물1지1기준 원점수 87(언매 -5, 공통8) 수학 88 (공통2...
-
뭐지 이게 8년 대통령..?
-
하
-
라는 생각이 들어요
-
보통 60 70 아닌가? 완전 금수저인가여?? 의사 문디컬 이해원 한의 이투스
-
MT 정돈 괜찮잖아?
-
모집인원 ㅈㄴ많던데 CC커버 불가능했음? 작년 이과 CC탈이라 ㅈ같아서 한번여쭤봄
-
수특에 23수능 무등비 기출까지 버젓이 실려잇는데.? 수특에 나온거면 무등비 삼도극...
-
[칼럼] 1. 책 한 권 안 읽은 사람이 수능 국어 잘본 방법 0
이번에는 수능 국어 칼럼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항상 세줄 요약 있습니다.**...
-
이거 ㄹㅇ 수치플이네
-
시간을 1시간이나 잘못봤네 아..
-
비갤이 없어졋다고 좋아하지만 사실은 비갤 주 이용층이셧던 분들이 버젓이 돌아다닌다는 점이죠...
-
뭐 책같은거 그런거 홍보 도와줬는데 이런거 머임?
-
빅펌 연봉 파트너 연봉 전부 검색하면 나오는 시대에 뭔 gp보다 연봉이 낮네 이러고...
-
시발점 끝내고 자이 vs 수학 기출 미래 중에 뭘로 하는게 좋을까?
-
흐음… 여행약속 잡혀서 ㅠ
-
제2 외국어 필수 응시해야하나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뒷통수 맞았네요 한국사처럼...
-
5월 의대 예상 0
이미 확정됐다 돌아와라 아무도안감 (9월) 이미 수시 썼다 돌아와라 아무도안감,...
-
무슨 수리논술 유형 5문제 정도는 기본으로 박아놓네 시험지에
-
걍 머금 못하고 어그로에 끌린 오르비언들이 이 오르비의 문화수준을 깍아내린거임
-
단월드 사재기 둘다 사실로 밝혀지면 내 9년은 뭐가 돼 둘다 사실이라 그러면 다시는...
-
개꿀임
-
열등감 어케없애지 16
분명 나보다 수능도 못봤고 중딩때까지 공부도 더 못했는데 수시로 연고서성한간애들보면...
-
14학년도 9월 A형 21번 아이디어 착안해서 낸건가용
-
공결사항 해당 안되면 무단결석으로 한달 찍혀버리는 건가요..
-
집중해야겟지?
-
가능한곳 있을까요?
-
아아 이게 대학생?
-
이재명 대표 : 의대정원 확대라는 의료개혁은 반드시 해야 될 주요 과제이기 때문에...
-
과외시간 옮겨서 스카에 50프로 청구함
-
다시 찾아서 팝송 플리만드는중인데 1/3만 복구한듯...
-
다틀림... 이거 어케 수습하나요 하
-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지! 지금 난가? 하고 있는 사람들 다 아님
-
비판갤없어졌네 1
엌ㅋㅋㅋㅋ
-
김희철이랑 삐까뜬다 이건가
-
첫번째 항이랑 두번째 항만 어떻게든 구해서 공비 구해서 합 구하면 되는거임? 이...
-
두각 자리 0
토요일부터 두각에서 션티쌤 현강 듣는데 처음이라 다 몰라서요ㅠㅠ 결제는 가서 직접...
-
난 수험생이지만 4
ㅈㅇㅂㄷ 핳
-
반평생을 용의 꼬리로 살다가 최근에는 뱀의 머리로 살고 있는데 4
기분이 묘하네요
-
그 친구도 제이팝 좋아하긴 하는데 시이나 링고나 아무로 나미에 노래 듣는대 그래도...
OX 는 어디있ㅅ습니까
저게 주요하다는 판단근거는요? 지금은 저런거 안해도 괜춘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