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물리/화학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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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스펙
2023 수능 언어와 매체 원점수 96(백분위 100)
2023 수능 물리학 1 원점수 48(백분위 97)
2023 수능 화학 1 원점수 47(백분위 99)
과외 경험 다수 보유
국어, 물리, 화학 관련 질문 받습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주제 관련해서 칼럼도 써보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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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이 보셨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전까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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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같은 존재로 남아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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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하니까 0
특징은 생긴같은데 뭔가 특색이 사라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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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모…0218… 학교도 서울공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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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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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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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르비 고인물이 되간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신생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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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1339717/죄송합니다;;?q=3&type=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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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뉴비인데.. 12
뱃지 신청한날부터 글쓰기 시작했으니까 두달도 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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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바닷바람 쐴만큼 쐰것 같은데 이젠 관악산의 정기를 스트레이트로 느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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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이후부터려나 아니 근데 내가 하고 싶은 직군 대장 하는 분 오르비 출신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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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제 많을때만 좃같은 일이 겹쳐서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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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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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것들은말이야 5
보아도 모르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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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꾸 내 자리 의자가 아침에 맨날 하늘로 승천해 있지 ㅇㅅㅇ.. 침범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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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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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확통보다 표점이 높다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수능을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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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은 알겠는데 언매도 풀어봐야할까요...? 차라리 그시간에 문법 개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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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진짜 5
존나석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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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설카포연고 빼면 오르비언으로 ㅇㅈ안해주실듯 최상위 커뮤에 이상한 놈들 기어왔다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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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1133554/%EC%A0%9C-%E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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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 들이 성지순례를 하기위해서 이 글을 이륙시켜야할거 같아요 0
https://orbi.kr/0006816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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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1 3
운영자 https://orbi.kr/profi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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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초중고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듯 아쉬운 게 있더라도 그냥 지금을 잃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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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것 같나요 다른 방법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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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리님 제외하면 15
카르세아린인가 그 의대 교수님이 오르비에서 실시간으로 본 가장 적은 아이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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⅘금테 0
⅕은 언제 채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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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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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만 아이민 14
IMIN으로 검색해서 보시면 가끔 살아있는 계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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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음 6
보아한테 관심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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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할테면 특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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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더텅 지문형 문제만 있음 2. 수분감 슬쩍 봤는데 수열의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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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리 선생님 실물 봤을건데 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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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매칭시간이나 로딩시간에 오르비해서 마주치는게 개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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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히 증거가 안 남아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공론화하고 싶어도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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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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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 오전, 오후에 조금씩 자기 > 안졸림 > 늦은 취침 > 또 오전,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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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루하다 느끼면 속에 있던 것들이 막 나온다고해요 그것들이 나올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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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삭제 함 2
슈냥님 하는 거만 보고 즐겨야죠.,.. 재밌게 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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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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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확장 탐구랍시고 대학 과정 끌어와서 쓰게 하는데 이해하는 학생이 몇이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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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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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전날에도 수면유도제 먹고잤는데 진짜 만성 불면증인가 그렇다기엔 수능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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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도 이번수능 조지면 더 이상 뭐 할게 없음.. 지금보다 어떻게 더해 더 잘할 자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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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관련해서 발상은 오히려 잘하는 편인데 계산하다보면 뇌가 빠진 짓을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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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한N수 박고오면 정신연령 거기서 거기다 나도 새터 오티 안갔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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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형법 수준입니다
신뢰의 뀨벳 ㄷㄷ..
뀨뱃은 사실 수시로 달긴 했답니다(머쓱)
화학 시간단축이랑 킬러 시간분배 궁금합니다
1. 일관된 풀이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풀이 속도는 비킬러~준킬러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한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계속 시간을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ㅠ일관적으로 특정 유형에 대한 풀이를 적용한다면, 어떤 시험지가 닥쳐와도 우직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4p 돌입을 17분 정도로 잡고 시간관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준킬러 기조가 강화된 지금은 변동될수도 있겠습니다.
기출도 했고, 리트도 손대봤고, 연계도 3회독 했고, 행동강령도 있고….준비 잘 한줄 알았는데 수능 국어가 2등급이라면… 어케해야될까요..
안해봤던걸 더 해야겠다 싶어서 생각해본게
기출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고 => 강사 해설이랑 비교, 피드백 : 원래는 아예 강사 참고X
리트 전개년, psat 언어 선별 풀기로 새로운 지문 더 접하기 : 리트 선별로만 했었음
사설 실모로 더 실전처럼 연습하기, 선택과목(화작)도 상상n제 풀어주기
요정도인데 이것들 말고 뭐가 더 있을까요?!
너무 잘 생각하셔서 크게 피드백할 것은 없지만, 제 칼럼 읽어보시면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직접 해설을 써보면서 공부하라고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칼럼 또 정독하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피드백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해설 쓰듯이 해봐야겠습니다!!
화학 물리 둘중 고민중인 재수생인데.. 현역때 화학했거든요 물리런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물리, 화학 고득점하기에 뭐가 더 나을까요?
화학 원점수를 알아야 판단을 어느정도 내릴 수 있겠지만, 화학 1은 너무 고인 판이라서 저는 물리를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물리가 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킬러 파트 난이도 차이는 어떤가요? 딴 파트는 다 하겠는데 중화랑 양적이 좀 어려워서요
최근 중화 양적은 쉬워지는 추세라 킬러 난이도는 물리 화학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리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거 같은데 역학...느는 법이 있을까요
역학은 결국 많이 풀어서 경험을 많이 쌓는것이 가장 좋은 길인데, 그것을 좀 빠르게 하려면 유형별 대처 방법을 정리해보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화학1 내신때했는데 3모보니 한자리 점수때인 노베인데 남은시간내에 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