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 | 2차] 9평 Rainbow Table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563502
오르비의 Rainbow Table은 각 과목별로 각각의 원점수에 대응하는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쌍을 나열한 자료로, 오르비 고유 기술로 제작한 입시 통계 패키지인 Fait Engine의 도움을 받아 제작됩니다.
Rainbow Table 첫 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에서는 99.9%의 확률로 오차가 없으며, 0.1% 정도의 지점에서 1점의 오차가 발생하며, 지난 수 년 간 아직까지 2점의 오차가 난 지점은 없습니다. 오차는 (원점수, 표준점수) 쌍에서 대단히 드물게 1점 차이로 발생합니다.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쌍은 항상 오차가 0입니다.
제2외국어 영역의 경우도 대체로 오차가 없거나 많아야 1점의 오차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제2외국어 영역의 일부 과목은 응시자 수가 대단히 적은데다가, 이론상 표준점수 만점이 100점을 초과해 100점을 초과하는 점수가 모두 100점으로 절하되거나 (보통 아랍어), 중간 점수대에서 도수가 0이 되어 버리거나 (보통 러시아어), 원점수 0~3점 득점자가 없는 경우 등이 있어 추정이 난해합니다. 결국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 대비 제2외국어 영역은 상대적으로 오류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2외국어 영역에서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쌍은 항상 오차가 0입니다.
본인의 가채점 원점수와 표준점수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과목, 원점수, 표준점수) 쌍을 댓글로 제보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수학A, 원점수 96점, 표준점수 144점) 같은 식입니다.
이제 아래에 Rainbow Table 이 표시됩니다. 만약 PC/Mac 브라우저에서 표시되는 도표가 너무 작아 내용을 식별할 수 없다면 http://i.orbi.kr/0006563502 를 클릭하십시오.
오르비는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국어-수학-영어 상위권 등급컷 추정에서 모든 입시기관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bit.ly/1609fait0903 를 참조하십시오.
6월 모의평가에서 오르비가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은 http://orbi.kr/0006163358 로부터 확인하십시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솔직히 심찬우쌤 결핍지향 이런거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음?? 0
당연히 되죠 하하하ㅏㅎ 빠니보틀을 보면서도 느끼는 걸요 심멘
-
08:30 마음 같아선 미적분 3권을 오늘 다 끝내버리고 싶은데 나의 실력에 대한...
-
오늘 한 것 백호 강의 19~22강 + 18강 다시보기 쎈 수학(상) ~567까지....
-
??:?? 아아- 수년간 게임과 음악을 좇아 살아오던 내게 이젠 그것들이 아무런...
-
세벽 세시. 공부일기라 함은 열두시 전에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만 4월 3일에 4월...
-
오늘은 아주 기똥차게 휴식을 하였음을.. 자의 반, 타의 반이지만 자의가 반이나...
-
저는 메디컬을 지망하는데 담임쌤이 혹시 모르니까 카이스트를 쓰자고 말씀하시는데...
-
12:37 낮인데도 불구하고 스터디카페에 사람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오늘이...
-
3모 3
망했다... 엉엉
-
00:10 나의 밤은 길다... 05:42 복습이 생각보다 순조로웠음을......
-
오늘 한 것. 생물 백호 강의 10,11 쎈 수 상 161번까지. 중학 영단어...
-
학교에서 올해부터 모의고사 응시 후에 전교 10등까지 교장실로 불러서...
-
남의 기준에 맞추지 않아 내가 행복하면 된거야
-
21:00 08시 취침, 18시 기상... 며칠간 모른 척 해왔던 피곤함의 누적이...
-
오늘한것 생물 자극의전달과 신경계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쎈 수학 (상)...
-
09:52 오전 10시경 내가 펜을 잡은 까닭은, 23시~06시 야간 알바 후...
-
14:20 내일부터 다시 국어공부 시작해야지...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
곧 9평인것이에요
-
03:20 원래는 한권 다 끝내고 전체적인 복습(기억으로 풀지 않기위해)을 하려...
-
01:25 생각보다 더 진도가 질질 끌리고 있음을 경계하고 정진 할 타이밍....
-
제가 현역때 69수 평균 3등급 쳐맞고 3개월만에 수능 1등급으로 올렸다니까여???...
-
미적 사탐 0
지방대 공대 지원 가능하나요?
-
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 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 병든...
-
웅장해진다
-
내가 이 기록을 @@년 @@월 @@일 ‘공부’라 하지 않고 ‘공부일기’라 한 이유...
-
공부도 그랬고 대인관계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근데 여기서 내가 조급해지잖아? 그럼...
-
오늘 계산연습용 비킬러 문제들을 풀었는데 단순 계산 연습용이라기엔 너무 문제들이...
-
ㅋㅋㅋ 실시간 처형인가.
-
1% 아니고 0.1% 아님?
-
06:30 4월 16일, 4월 더프 신청. 지금의 실력이 모의고사를 보러다닐...
-
생윤이랑 윤사 4
원래 쌍윤하다가 2개까지는 못하겠어서 사탐 하나 지리로 바꿨음 남은 한 과목은...
-
왜 나는 헤엄치길 결정했을까 장거리 바다 수영을 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그...
-
15:00 3월 18일 23시 경 경미한 두통 발생 ‘이 두통은 뇌의 거짓 호소일...
-
03:34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거나 혹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긴 많은...
-
댓글에 본인 모든과목 성적 적어주거나 학력 적어주고 시작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그...
-
18:44 정말 기대 많았던 물리 강의였는데... 지금의 나의 실력이 너무나도...
-
각설 0
점심먹어야지
-
내가 카페인과 친하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값싼 싸구려 커피로도 성공했던 한...
-
대학안다녀! 0
아고마워…
-
오늘한 것 시발점 미적분 상 스텝 2만 남음. 물리 역학적 에너지 파트 개념. 집에...
-
05:33 수학 7문제 풀면서 나온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 2가지 1. 인수분해 먼저...
-
수학 같은 유형의 문제들만 모아놓은 구간에서 여전히 죽을 쑤고 있다는 것은...
-
서울대 공과대학은 수능에서 최소 전체 몇점에서 최대 몇점까지 받아야 감?
-
22:06 뇌의 꾀병을 어떻게 알아챌 것인가. 졸리다... 몸이 무겁다... 등의...
-
[티셔츠만화] 재수 때 4반수생 누나와 연애썰 1화 0
아이민 6자리 할아버지임니다 심심해서 만화 투적하고 가여 인스타도 놀러와 주시면...
-
03:25 공부가 너무나도 재밌다. 아무리 재밌는 일이라도 그게 직업이 되면...
-
https://orbi.kr/00067570006/%EF%BC%BB%EA%B6%8C%...
-
이 학생이 저를 너무 치켜세워줘서 부끄럽네요...
-
01:44 지난 2주간의 기록의 공백에 대하여 자책하진 않겠다 3월 17일부터 다닐...
-
코스모스 책읽은거 세특써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