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신나게 글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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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없이 48렙에서 49렙을 이룩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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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도착 0
공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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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퇴출 = pc방에서도 동접자 안나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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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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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9월모집 태재대학교 신입생 모집요강 (ft. 연세x태재) 0
대한민국의 혁신대학, 태재대학교의 2기 국내 모집이 내일 시작됩니다! 아직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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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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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찍먹중입니다 저 네모친 부분에서 왜 종결코돈이 UAG가 아니라 UGA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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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 심각함 4
나는 금융쪽 깊게 파고싶은데 현실은 상경계면 스카이여야 의미있다 그래서 어차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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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도 수술이라고 하던데 인간의 신체 일부를 함부로 마취하고 절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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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으로 인설공대가려면 성적이 어느정도 되야하나요? 0
고3때 공부안하고 문과가서 공무원준비할려다가 갑자기 공대가 가고싶어져서 재수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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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마음에 안들고 미소녀 소꿉친구도 없고 키도 작고 버튜버 보고 공학도 아니고 모쏠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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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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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옯ㅊ...
반박할 방법이 없을때는 응 아니야~라고 말하라고 했어!
응 아니야~ 아니야아니야아니야~~~~~~
내가 이렇게 모범 납세자인데!
어차피 몇달안데 50이 될겁니다ㅋㅋㅋ
독포의 온기가 남아있는 유저입니다.
50렙이 코앞인데...
아이고...
그의 마지막 온기가...깃들여져 있는곳
님 프로필 안들어가져여
님은 가셨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글이 사실상 유언이었네요... ㅠㅠ
삼가 ㅍ인의 띵복을 액션넴..
강자앞에서 당당하고,
권력 앞에서 비굴하지 않으며,
보다 나은, 보다 발전된 오르비를 꿈꾸었던 정연님.
당신은 이제 우리 곁에 없습니다.
당신은 저 멀리, 포만한에 계십니다.
그대는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멀듯이、
당신이 꿈꾸었던 오르비.
모두가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하는 오르비.
그대가 꿈꿔왔던 삶, 그리고 이루어왔던 바로 그 삶을
제가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제 편안히 쉬십시오.
당신의 가슴을 억눌러 왔던 쇠사슬을 풀어헤치고
하늘 저편에서 힘차고 자유롭게 날아다니십시오.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그대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질서정연님 (?~2017.08.24) 을 기리며
Rest In Peace.